[2017 대한민국 히트상품 대상] 성능을 강화한 미니빔 프로젝터, ZEUS(제우스)

국내 최초로 100ANSI의 미니빔 프로젝터를 개발한 ZEUS(제우스)가 30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‘2017 대한민국 히트상품 대상’ 인증식에서 미니빔프로젝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

ZEUS(제우스)는 ㈜케이엠에스파트너가 설립한 미니빔 프로젝터 전문 브랜드다. 중국 심천에 자체 공장과 R&D 센터를 둔 본사는 특허취득 및 디자인 특허 등 다수의 인증서를 보유했다.

ZEUS의 대표 제품은 제우스 플러스다. 스마트폰을 닮은 이 미니빔 프로젝터는 120 안시루멘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OS기반의 블루투스 무선 기능과 190g정도의 가벼운 무게까지 갖췄다. 특히 USB 또는 SD카드 등의 저장장치로 오피스문서를 실행할 수 있으며, 구글스토어 어플 다운 및 인터넷접속도 가능하다. HDMI/SD카드/USB단자의 입출력장치, 오토키스톤(자동화면보정), 화면상하 자동 바뀜기능도 도입됐다.

또 제우스 A100P는 국내 최초 100 안시(ANSI) 출시 제품이다. 최대 150인치 화면을 지원하며 4000mAh 내장 배터리로 야외활동 시 전원공급 없이 영화 한 편을 시청할 수 있다.

제우스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분기에 보급형, 고급형 2가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. 보급형은 130 ANSI 제품으로, 고급형은 200ANSI이상의 선 없는 미니빔 프로젝터이면서 고용량 배터리탑재로 야외에서 최대 4시간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게 출시된다.

‘2017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’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도유망한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제정됐다. 실질적으로 각 브랜드가 각자의 분야에서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판단해 부문별 브랜드 대상을 선정했다. 그에 따라 △생활 서비스 △교육 서비스 △유아 △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 등 전문성 있는 브랜드를 특화 선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.

소비자들이 현명하고 객관적인 소비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‘2017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’는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 주관으로 진행됐다. 20세 이상의 소비 계층과 파워블로그 기자단,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 심사 평가로 인증 업체들을 선별했다. 이를 통해 총 19개 부문 252개 분야 60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고 총 6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.

김은영 기자 kye0218@hankyung.com